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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40대 초반인데...
직장생활이 힘들어요.
내가 어디를 가든지 항상 나보다 똑똑한 사람들이 있다.
은퇴하면 할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아요.
저도 돈 못 버는 쓸모없는 사람이라 우울해요.
그러나 내 영어는 보통이고 리더십은 좋지 않습니다.
나쁜 직업 윤리와 이해력 부족
10년 동안 한 번도 승진을 하지 못하고 승진 욕심을 버리고...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나는 영양가가 없기 때문에 거기에 사람이 없습니다 ...
가끔은 아침에 출근해서 조금 더 시간을 할애하고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년 동안 열심히 일해서 20억 원(집, 주식 등) 이상을 벌었습니다.
특이한 곳이 있어서 사람들이 가까이 오지 않는데 나는 그냥 너와 함께 간다.
10년만 조용히 지내고 싶다고 말했다.
왜 항상 불가능한 일만 생각하고 승진할 생각도 없는 겁니까? 일은 신성하다.
일을 하지 않을 때는 주변 사람들을 피합니다.
근데 다 괜찮은듯.. 성격이 통통한건지..
나는 외로워진다
기술적인 지식이나 회사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사람들과 어울리기가 어려워집니다.
학교에서 배우기. 회사에서 하는 일인데 일을 잘해서 인정받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놀지 않고 늦게까지 자도 결과는 없고...
나는 나의 가치를 찾고 싶다.
내일 아침에 나가서 더 열심히 해서 실수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만의 독특한 성격 때문에 그동안 외로웠던 건 아닐까...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